나비가 앉듯 살짝 건드릴 생각이었어요. 그런데 손끝이 테두리에 닿자마자 방울이 흔들렸어요. 딸랑! 소리는 손가락보다 먼저 문 안으로 들어갔어요.
아허는 얼른 손을 거두고 어깨를 움츠렸어요. 방울은 여전히 같은 걸이에 매달려 흔들렸지요. 아무도 듣지 않았으면 한다고 조용해지지는 않았어요.
누가 알아차리겠어. 아허의 가슴이 두근거렸어요. 그래도 샤오타오에게 물을 생각은 하지 않았어요. 다른 사람이 소리를 못 듣게 할 방법만 찾았어요.
나비가 앉듯 살짝 건드릴 생각이었어요. 그런데 손끝이 테두리에 닿자마자 방울이 흔들렸어요. 딸랑! 소리는 손가락보다 먼저 문 안으로 들어갔어요.
아허는 얼른 손을 거두고 어깨를 움츠렸어요. 방울은 여전히 같은 걸이에 매달려 흔들렸지요. 아무도 듣지 않았으면 한다고 조용해지지는 않았어요.
누가 알아차리겠어. 아허의 가슴이 두근거렸어요. 그래도 샤오타오에게 물을 생각은 하지 않았어요. 다른 사람이 소리를 못 듣게 할 방법만 찾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