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허의 붓은 빨랐어요. 둥근 머리, 휘었다 돌아오는 몸, 가느다란 꼬리 끝까지 그렸지요. 먹이 아직 반짝일 때 붓을 들었어요.
“다 그렸다!” 나무 뱀과 그림을 번갈아 보고 뿌듯하게 고개를 끄덕였어요. 구불구불한 몸에 발은 없었지요. 이때 그림은 주제에 잘 맞았어요.
샤오타오는 아직 꼬리를 그리고 있었어요. 잠깐 멈추고 나무 뱀을 다시 보았지요. 기다리던 아허의 손가락이 붓대를 만졌어요. 빈 곳에 뭔가 더 그릴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아허의 붓은 빨랐어요. 둥근 머리, 휘었다 돌아오는 몸, 가느다란 꼬리 끝까지 그렸지요. 먹이 아직 반짝일 때 붓을 들었어요.
“다 그렸다!” 나무 뱀과 그림을 번갈아 보고 뿌듯하게 고개를 끄덕였어요. 구불구불한 몸에 발은 없었지요. 이때 그림은 주제에 잘 맞았어요.
샤오타오는 아직 꼬리를 그리고 있었어요. 잠깐 멈추고 나무 뱀을 다시 보았지요. 기다리던 아허의 손가락이 붓대를 만졌어요. 빈 곳에 뭔가 더 그릴 수 있을 것 같았어요.